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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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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6일 [혁명일화]

 

밤수출금지

 

겨울에 접어든 수도 평양의 거리들에서는 또다시 곳곳마다에 꾸려진 군밤매대에서 구수한 군밤냄새가 풍겨나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하지만 군밤매대가 어떻게 생겨났는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못하다.

주체86(1997)년 1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도시민들을 위한 상업봉사활동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오래전에 평양시안의 봉사망들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팔아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우리 일군들이 아직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지 못하고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는 밤나무가 많은것만큼 가을에 밤을 따서 보관하였다가 겨울철에 평양시에 가져다 구워서 팔아주면 시민들도 좋아하고 도시풍경도 좋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일군들은 이 사업이 잘되지 않고있는 원인을 료해하였다. 결과 그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일부 단위들에서 질좋은 밤을 골라 대량수출하는데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보고문건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저으기 노여워하시며 즉석에서 일체 밤수출을 금지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다른 나라에 당장 수출하기 위해 포장까지 해놓은 수많은 밤들이 수도의 봉사망들에로 긴급수송되는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도 수도의 거리들에서 풍겨오는 구수한 군밤향기에는 이렇듯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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