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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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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10일 [기사]

 

일본의 한 정객을 만나시여서도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로 일본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를 옹호하며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국을 실현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48(1959)년 1월 10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조협회 리사장을 만나주시였을 때에도 재일조선동포들의 귀국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교시를 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재일조선동포들의 귀국문제와 관련한 우리 당의 원칙적인 립장에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재일조선동포들이 자기 조국으로 돌아오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것은 매우 정당하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은 단일민족으로서 민족애가 매우 강하다고, 우리 인민이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겼을 때에는 민족이 흩어져 살아도 어찌할수 없었지만 오늘 자기 손에 정권을 쥔 이상 동포들이 해외에서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고있는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일본정부가 재일동포들이 조선민족이라고 하여 그들에게 아무런 생활조건도 보장해주지 않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우리가 동포애로부터 출발하여 일본에 있는 동포들을 공화국으로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으나 일본정부가 이 요구에 응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준절하신 어조로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국인민들의 생활이 좋아질수록 같은 동포들이 해외에서 고생하는것을 더욱 가슴아프게 여기며 비록 한그릇의 밥을 나누어먹는 한이 있더라도 동포들이 하루빨리 조국으로 돌아올것을 바라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은 재일동포들이 조국에 돌아와 살림집과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아들딸들을 공부시킬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다 보장하여줄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일본정부는 재일조선동포들의 귀국을 승인할 뿐아니라 그들이 안전하게 귀국할수 있도록 해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교시는 귀국실현을 위한 재일동포들과 조일 두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으며 마침내 그해 12월 재일동포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 귀국의 배길이 열리게 되였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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