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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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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5일 [혁명일화]

《한가지가 빠졌습니다》​

 

주체66(1977)년 1월 12일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부르심을 받은 한 일군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불꽃튀는 증산전투를 벌리고있는 어느 한 제강소에 내려가 벌리게 될 사업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였다.

그의 보고를 주의깊게 듣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잘 생각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한가지가 빠졌습니다.》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강소병원을 꼭 찾아가보아야 하겠다고, 온 제강소가 들끓고있는 때 병원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들의 마음이 어떻겠는가, 일을 못하고 누워있는 죄스러움, 병에 대한 걱정, 사람 그리워하는 마음… 그래서 흔히 환자들의 머리맡에는 걱정거리만 내려앉는다고 한다, 그 머리맡에 동무가 가앉으면 환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가족들도 일군들도 다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은 크나큰 감동에 휩싸였다. 얼마나 귀중한것을 놓칠번했는가.

사람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로동계급에 대한 자애로운 은정이 일군의 가슴속으로 밀물처럼 흘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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