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3-03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3월 3일 [기사]

 

 

판문점에 새겨진 위인의 통일의지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

판문점은 적아가 서로 총구를 맞대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대이다. 흩날리는 가랑잎소리에도 방아쇠에 긴장이 서린다는 최전연, 최전방으로서 누구도 신변의 안전을 담보할수 없는 위험천만한 곳이다.

지금으로 부터 6년전 주체101(2012)년 3월 3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당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였다.

하늘같이 믿고 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온 민족이 피눈물을 흘리던 12월의 슬픔이 아직도 채 가셔지지 않은 조선반도는 또다시 전쟁이냐 평화냐, 분렬이냐 통일이냐 하는 준엄한 력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방대한 병력과 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개시했던것이다.

국지전과 전면전, 《북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작전계획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실행되고 공화국의 주요지점을 점령하기 위한 사상최대규모의 상륙작전연습도 벌어졌다. 이 땅은 또다시 전쟁의 수난을 강요하며 다가오는 침략의 발자국소리에 몸부림치고있었다.

이제 조선반도의 정세는 어디로 흐를것인가?

전쟁의 불구름이 시시각각 다가들고있던 그 준엄한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판문점에 세워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친필비의 글발들을 한글자, 한글자 새겨보시며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주석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을 가슴뜨겁게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무려 4차례나 나오시였다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해 판문점에 친필비를 모시도록 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쌍안경을 드시고 가증스러운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남쪽을 여유있게 바라보시며 적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놀래운 영웅조선의 전승업적을 대대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통쾌하게 말씀하시면서 병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대로 삼천리강토에 하나된 조선을 우뚝 세우시려는 철의 의지의 선언이였으며 그 누가 우리 공화국을 감히 넘겨다보며 어째보려고 달려든다면 단호히 요정내버릴 주체조선의 억센 기상을 내외에 시위한 력사적사변이였다.

하기에 온 겨레는 그이의 판문점시찰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얻었고 북침을 노리는 적대세력들은 공포에 질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판문점시찰소식을 접한 한 시인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아, 그날은

우리 겨레가 운명을 맡길

가장 강하신 수호자를 뵈온 날

민족을 안아 통일에로 이끄실

가장 걸출한 위인을 뵈온 날

 

한몸으로 막아주신 전쟁의 불구름

령장의 그 기상으로 울리는 봄우뢰

그 어떤 침략자도 단호히 쓸어버릴

령장의 그 의지를 안고 울리는 봄우뢰

침략자의 포성을 짓누르며 울려퍼지거니

 

겨레는 믿노라

기운차게 울리는 저 봄우뢰소리에

분렬의 장벽은 무너지고

전쟁의 불구름은 산산이 흩어지리라는것을

이 땅 삼천리에

통일의 환호성으로 터져오르리라는것을

오늘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진두에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천출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신다.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온 겨레의 숙원인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손유진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