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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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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5일 [기사]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사회주의조국의 대지를 누구나 한가슴에 소중히 안아보게 하는 3월 5일,

오늘은 우리 농민들이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고싶어하던 세기적숙망이 풀린 력사의 날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십니다. 》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주석님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들이 쌓여있었다. 먼저 당창건위업을 실현하시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하시여 우리 인민을 해방된 조선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민주개혁의 첫 사업으로 토지개혁을 실시할 의지를 굳히시였다. 토지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만 사회발전의 질곡으로 되고있는 봉건적생산관계를 청산하고 농민대중을 세기적락후와 빈궁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할수 있었다.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은 농민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식민지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에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토지문제를 우리 식으로 해결하시기 위하여, 농민들의 의사와 념원에 맞게 실현하시려 언제나 그러하시였듯이 인민들속으로 들어가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평안남도 대동군을 비롯한 여러 지방에 나가시여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말을 귀중히 들으시며 토지문제를 농민들의 요구와 의사에 맞게 해결하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식구는 몇이며 지주의 땅은 얼마나 부치는가, 일하는 사람은 몇인데 땅을 얼마나 가지면 생활할수 있는가, 농촌의 장정노력 한사람이 어느 정도의 땅을 다룰수 있는가, 땅을 주면 어떻게 부치겠는가, …

그 나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토지몰수대상과 몰수 및 분배방법, 소작제도를 없애기 위한 방도를 다시금 확정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러한 준비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3월초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5차 확대집행위원회를 소집하시고 토지개혁의 실시와 관련한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히신데 이어 주체 35(1946)년 3월 5일 력사적인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밑에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원칙에서 토지개혁을 하며 땅을 국가소유로 하지 않고 농민들의 개인소유로 할데 대한 혁명적이며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 나날 당시 대동군 시족면 성문리를 찾으어버이주석님께서는 토지개혁사업이 잘되고있는지 보고싶어왔다고 하시면서 일이 잘되는가, 농촌위원회는 어떤 사람들로 조직하였는가, 현재 일은 어느 정도 진척되였는가 등에 대하여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바로 이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지난날 지주집머슴으로 잔뼈가 굵어온 박로인이 이 마을의 지주가 살던 큰 기와집에서 살도록 해주시고 몸소 《박장반》이라는 문패까지 쓰시여 영원한 주인의 징표를 대문기둥에 달아주시였다.

 

 

어버이주석님의 이렇듯 세심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어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던 우리 농민들은 이 땅의 진정한 주인으로 될수 있었다.

어버이주석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20여일이라는 짧은기간에 수행된 토지개혁은 우리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되게 하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였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력사적사변이였다.

 

최 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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