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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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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1일 [혁명일화]

인민들에게 아름다운 꽃을 안겨주시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100(2011)년 3월초 어느날 몸소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시였다. 

이 연구소는 위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화초전문연구기지로서 총부지면적이 4만 7 000㎡이고 건축면적은 4 180여㎡, 꽃재배면적은 3만 2 000㎡에 달한다.

 

 

먼저 첨단과학연구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생물공학연구실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자들이 유전자전이와 조직배양에 의한 화초육성과 번식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이 연구소에서는 온실을 몇개 더 건설하는것보다 연구사업에서 성과를 내는것이 중요하다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향설란, 제라니움, 매화, 다리아, 칼라, 꽃나리를 비롯한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있는 온실에 발걸음을 옮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빛갈곱고 그윽한 향기를 풍기는 그 꽃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고 하시면서 인간은 꽃을 사랑하고 꽃속에서 살아야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생활을 아름답게 꾸려나갈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꽃들을 꽃방에 차려놓으면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하시며 시내의 곳곳에 표준화된 꽃방들을 더 많이 차려놓자고, 그렇게 되면 인민들이 명절날이나 생일날이면 꽃을 주고받으며 정서적으로 생활할수 있을것이라고, 부모와 스승, 친우와 련인들에게 축하엽서를 보내는것보다 꽃을 주는것이 더 의의가 있다고, 그러자면 꽃방이 많아야 한다고 거듭 이르시였다.

피여 만발하는 꽃들을 보시며 잠시라도 휴식하시기를 바라는 인민의 소원이 굽이치는 순간에도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어떻게 하면 인민들에게 안겨줄수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만 자리잡고있었다.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무엇이 하나 생기여도 인민부터 먼저 생각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꽃방석에 앉혀야 할 훌륭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한평생을 인민위해 고스란히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민의 세계가 가슴가득 미쳐와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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