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04-01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4월 1일 [혁명일화]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 제일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51(1962)년 3월초 어느날이였다.

평양시민들의 생활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문득 대동문이 있는쪽에 인민학교(당시)가 있는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인민학교는 없고 문학대학이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면서도 그이께서 왜 그에 대하여 물으시는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신중한 안색을 지으시며 앞으로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어린 학생들이 자동차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것은 위험하다고,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지 않게 하자면 구역들에서 그들이 다녀야 할 학교를 잘 선정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사실 아이들의 통학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데로부터 누구도 별다르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어버이주석님께서만이 거리를 지나시면서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 학교에 다니는것을 보시며 마음쓰시였던것이다.

아이들에 대한그이의 사랑은 친부모들도 따르지 못하는 한없이 깊고 뜨거운것이였다.

인민학교건물을 새로 짓든지 그렇지 않으면 문학대학을 다른 곳에 옮기고 그 건물을 인민학교로 리용하든지 하여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다니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어린이들에게는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 제일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제일 좋은것, 제일 좋은 조건을 어린이들에게.

어버이주석님의 이런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경치아름다운 대동강기슭에 아이들을 위한 인민학교(오늘의 김성주소학교)가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였다.

 

 

김철혁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