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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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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13일 [기사]

 

태양조선의 앞길 끝없이 창창하다

 

4월 13일,

이날은 태양조선의 력사에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26년전 이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그이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인 6년전 4월 13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대경사로 세계를 진감시켰다.

복중의 복인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리는 희열과 긍지, 창창한 래일에 대한 락관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을 한껏 부풀게 하는 뜻깊은 경사의 날이다.

산천초목도, 동서해 푸른 물도 끝없이 설레이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흘러온 력사를 더듬을수록 만민이 우러러따르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광넘친 어제와 오늘, 래일이 있다는 확신으로 천만의 심장 세차게 높뛴다.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그날의 환희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력사의 칭송이고 인민의 의지였으며 시대의 요구였다.

돌이켜보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무장투쟁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력한 주력부대로, 조선혁명의 핵심력량으로 키우시여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날뛰던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신 위대한 수령님,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정규무력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를 자랑하는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20세기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천추만대 길이 빛날것이다.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

세계의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힘이 약한탓에 피비린 전란을 겪고 수난과 치욕을 강요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보며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위한 억척같은 담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절감하며 수령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력사에 군사령관들이 많았어도 우리 수령님처럼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기적을 창조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은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을 이끈 많은 국가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여 귀중한 유산으로 물려준 령도자는 없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력사와 불패의 위력, 제국주의자들의 군사기술적우세와 위협공갈에 철추를 내린 우리 나라의 강위력한 국방공업, 그 모든것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바로 그 거대한 공적으로 하여 26년전 4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중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어느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희세의 령장, 무적의 장군으로 세계를 진감시키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탄복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우리 나라에 또 한사람의 장군, 김정일장군이 있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들으시며 령장의 슬기와 담력을 키우시고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작전대곁에서 필승의 지략과 령군술을 익히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시련의 먹장구름이 배회할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반제반미대결전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인민의 생명인 주체의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였으며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치시는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 이것은 사실상 류례없이 엄혹하고 치렬한것이였다.

그러나 강철의 령장을 모신 조선에서는 련전련승의 축포가 올랐다.

불패의 선군정치로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사상강군,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우리의 국방공업을 현대적인 군사장비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혁명의 병기창으로 억척같이 다져주신 불세출의 선군령장,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참으로 그이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에로 전진시켜주신 위대한 령장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그렇듯 불멸할 공적을 쌓으시고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허용치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원수복차림을 하시는것마저 굳이 사양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수령님의 대원수복을 보며 힘을 얻겠다고, 자신의 어깨우에 빛나는 원수별보다 인민들의 가슴에 빛나는 영웅메달이 더 귀중하고 크다고 하시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끝없는 애국헌신의 장정을 수놓으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장군중의 장군이신 그이를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해온것은 천만년 노래할 우리 인민의 영광이며 긍지이다.

주체101(2012)년 4월 13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안고 그이를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높이 추대하는 민족사적인 경사를 맞이하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또 하나의 최대의 행운, 최상의 영광이며 태양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대경사였다.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국력은 그 얼마나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는가.

만난시련을 헤치시며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무한한 활력에 넘쳐 날을 따라 약동하는 우리의 조국,

진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시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격동의 시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나날이 꽃펴나는 공화국의 최전성기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꿋꿋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행군길에서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위대한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안목, 굳센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조선인민의 앞길이 그리도 밝고 창창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다.

그이 계시여 태양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는 최후승리에로 줄기차게 흐를것이다.

이것이 4월의 이 경사스러운 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더욱 굳게 간직하는 철의 신념이며 필승의 락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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