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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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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7일 [혁명일화]

 

당반식책장이 생겨난 사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실 때였다.

어느 한 집의 서재에 들어서시여 책상앞에 앉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뒤벽면의 큰 책장과 책상이 붙어있는 앞벽면을 번갈아 바라보시다가 손들어 앞벽면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당반을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원, 연구사들이 집에 들어와서도 교수준비와 연구사업을 하다가 뒤에 있는 큰 책장에 가서 책을 가져오는것보다 늘쌍 보는 책들은 당반에 놓고 보는것이 더 편리할것이라고 하시며 당반식책장의 형성안을 그날중으로 빨리 완성하여 보고할데 대하여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르시였다.

이번에 해보고 좋으면 앞으로 살림집들을 설계할 때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사실상 앞벽면에 붙어있는 책상에서 뒤벽면의 큰 책장까지의 거리는 얼마되지 않으므로 교원, 연구사들이 필요한 책을 꺼내는데 소모되는 시간은 매우 짧았다.

하지만 집주인인 교원, 연구사들의 사색이 잠시라도 중단될가봐 념려하시며 그렇듯 다심하게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후날 당반식책장이 완성되여 설치되였을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다시 책상앞에 앉으시고 책장을 만져보시며 편리성을 가늠해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이렇게 책을 꽂아놓을수 있는 당반을 설치하니 얼마나 쓰기 편리한가고 하시며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

이처럼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당반식책장은 교원, 연구사들에게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한가지라도 더 마련해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신 그이의 친어버이사랑에 의하여 생겨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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