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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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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8일 [기사]

 

태양의 빛발속에 당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10월의 하늘가에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이 힘있게 나붓기고있다.

우리 인민을 이끌어 력사의 언덕들을 넘고 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기발을 우러를 때면 붉은 기폭속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우리 조국인민들 모두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당건설업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잊지 못할 주체86(1997)년 10월 8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국땅은 기쁨과 감격으로 세차게 설레였다. 그것은 력사의 의지였고 인민의 절절한 의사와 철석같은 신념의 뚜렷한 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선포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의 특별보도를 받아안는 끝없는 영광과 소원성취의 순간 온 나라의 당원들과 인민들은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닦을념도 잊고 피눈물의 언덕에서부터 흘러온 3년간을 돌이켜보았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와 지구를 휩쓴 반사회주의광풍,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포위와 끊임없이 덮쳐드는 자연재해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참으로 준엄하고 간고한 시련을 헤쳐왔다.

그때 우리 인민들이 느낀것은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당이 변색되고 당이 무너지면 사회주의가 붕괴되여 인민의 운명은 하루아침에 비참한 처지에 굴러떨어진다는것이였다. 하여 우리 인민들은 내 조국의 푸른 하늘에 높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의 당기, 백두에 휘날린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 붓을 아로새긴 당기발을 더욱 소중히, 더욱 경건하게 우러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세기의 격랑을 헤쳐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조선로동당은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였기에 력사의 풍운속에서도 당기발의 색조는 변색없이, 탈색없이 붉게 타번졌으며 더욱 힘차게 나붓기게 되였다.

당을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두리에 군대와 인민이 뭉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앞에 다가든 시련을 단신으로 헤쳐가시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우리 인민들을 대고조진군에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반제대결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억척같이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우리 인민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당에서 책임지고 키워주고 보살펴주고 사회에 내세워주며 죽어서도 영생하는 정치적생명을 주어 영원한 삶을 빛내여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이며 자신의 인간철학의 핵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 인민사랑의 후더운 정과 열에 의하여 간고한 시기에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김정일시대의 격언이 우리 조국의 현실로 되였다. 조국의 하늘가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들어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학교들마다에서는 배움의 글소리가 랑랑히 울리고 하얀 등산모를 쓴 아이들이 명산명소들에 꾸려진 야영소들로 행복의 웃음발을 날리며 떠나갔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을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10월 8일을 맞는 우리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주석님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로, 주체시대의 영웅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천만군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부르며 조선로동당의 붉은기는 오늘도 힘차게 휘날리고있다.

위대한 붉은기의 기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은 곧 우리 수령님이시고 장군님이시라고, 그래서 우리 인민은 혁명의 어려운 년대, 폭풍우를 다 겪으면서도 우리 당을 그 무엇보다도 더 숭상하고 따라왔다고, 조선로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숭엄한 감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기발을 혁명의 군기로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시대의 진군가로 울려가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은 주체의 당기속에 계시며 태양의 빛발로 우리 조국의 앞날에, 우리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영원한 축복을 보내주고계신다.

그 사랑과 믿음어린 축복, 이 세상 가장 억센 불굴의 힘을 주는 축복을 받아안으며 이 땅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높이 모시고 진군의 발구름소리를 높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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