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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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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10일 [기사]

 

망고가 아니라 복숭아처럼​

 

주체82(1993)년 5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어느 한 나라의 당대표단을 만나주실 때의 일이다.

접견석상에서 대표단 단장은 위대한 주석님께 《요즘 서방에서 우리들에게 다당제를 강요하고있습니다. 주석동지께서는조선로동당을 어떻게 건설하시였습니까? 집권당은 어떻게 건설해야 리상적입니까?》라는 물음을 드렸다.

단장의 물음에 잠시 방안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면담탁우에 놓인 복숭아를 손에 드시고 당은 철저하게 복숭아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단장은 아니 복숭아처럼 말입니까라고 반문하며 넋없이 복숭아를 바라보았다.

그러는 단장에게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손에 드신 복숭아를 가리키시며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이룩해야 혁명과 건설을 잘해나갈수 있다고, 이 복숭아에 비유하면 살은 인민대중이고 씨는 당이며 씨속에 있는 알은 수령과 같다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우리 주석님의 비유가 너무도 신통한데 대해 그는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대번에 리해가 되여 《알겠습니다. 주석동지.》라고 말씀드리며 복숭아를 들고 연방 머리를 끄덕이였다.

그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대표단단장에게 씨속이 없는 망고처럼 핵이 없는 단결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당건설리론을 다시금 통속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씨속이 없는 망고를 생각하고있던 단장은 위대한 주석님께서 자기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시는데 놀라 자리에서 일어서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복숭아를 들고 혼자소리로 되뇌이였다.

《씨속이 있는 조선의 복숭아와 씨속이 없는 아프리카의 망고…》

그는 위대한 주석님의 몇마디 가르치심에서 당건설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되였다.

대표단단장은 기쁜 마음으로 위대한 주석님께 말씀드리였다.

《주석동지께서 내놓으신 당건설리론이야말로 모든 나라 당들이 따라배워야 할 독창적이고 위대한 사상리론입니다. 저는 돌아가면 조선의 복숭아처럼 당을 건설하겠습니다.》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시며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주석님의 한평생에는 이렇듯 뜻깊은 일화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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