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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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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26일 [기사]

 

부모를 잘 모셔야 한다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정성다해 모시는것은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조선민족의 아름다운 도덕품성이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부모가 있어야 자기자신도 있는것이고 자식은 다시 얻을수 있어도 부모만은 두번다시 얻을수 없다고 하면서 부모를 잘 모시는것을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로 여겨왔다. 그래서 일상생활과정에 좋은 옷이나 색다른 음식이 생겨도 부모에게 먼저 드리고 부모들이 앓을 때에는 온갖 지성을 바쳐 병구완을 하였다.

조선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에서 《처자부모》라고 하지 않고 《부모처자》라고 하는것만 보아도 부모를 더 극진히 생각하고 효도를 다해온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을 잘 알수 있다.

주체56(1967)년 10월 한 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청소년들이 자기 부모를 존경하고 잘 받들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청소년들의 도덕관념은 집을 지을 때 주추돌을 놓는것처럼 기초부터 잘 쌓아나가야 한다. 사람들이 태여나면 누구나 다 제일 처음으로 부모들의 슬하에서 몸도 마음도 키우며 세상리치를 배우게 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부모는 사람들의 첫 스승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잘 모시고 받드는것은 인륜도덕의 시초로 된다.

그이의 이 말씀은 가정생활의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모를 존경하고 극진히 섬겨온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적극 살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95(2006)년 12월 어느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은 부모에 대한 례의를 지키는데서 절대적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자식들이 시집, 장가를 간 다음에도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잊지 않고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였다고 말씀하시였다.

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부모를 잘 모시고 받드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미풍으로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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