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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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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30일 [혁명일화]


수수께끼에 담으신 숭고한 뜻

 

언제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하는 일군들에게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자꾸 우는데 왜 울겠는가 하는 수수께끼를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저저마다 어린애가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프지 않으면 졸음이 와서 우는것 같다는 등 자기들의 견해를 말씀올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건강하고 방금 젖을 먹었으며 실컷 자고 깨여났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자 일군들은 모두 입을 다문채 생각에 골몰하였다.

그러한 일군들을 다정히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어린애는 기저귀가 척척해져서 그것을 갈아달라고 우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방안에는 유쾌한 웃음소리가 터져올랐다.

한동안 일군들을 다정히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어머니가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젖을 먹이는것과 같이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고 주먹치기로 일하는 현상들이 일부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지금도 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일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교시에는 모든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확히 알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한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김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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