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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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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0월 31일 [혁명일화]

 

술의 주정에 대하여 잘 아는것을 보니 아마 술도 잘 마실것 같다

 

주체100(2011)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 과일사이다생산현장에 이르렀을 때 한 일군이 벨트콘베아를 타고 줄줄이 흘러나오는 사이다를 가리키면서 이 사이다의 주정이 5%이며 생산의 발효공정에서 생기는 주정으로 하여 여느 사이다처럼 생각하고 마시게 되면 맥주를 마실 때처럼 서서히 취할수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설명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에서 생산하는 사이다의 주정이 5%이면 사이다를 마셔도 술을 마시는것과 비슷할것이라고, 일부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도 능청스럽게 과일사이다를 마셨다고 할것이라고 하시며 유쾌히 웃으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이윽고 술생산현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되여나오는 사과술을 보시며 사과술주정이 몇%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제꺽 30%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동무가 술의 주정에 대하여 잘 아는것을 보니 아마 술도 잘 마실것 같다고 넌지시 말씀하시였다.

순간 장내에는 폭소가 터져올랐다.

공장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과일가공품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오는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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