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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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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3일 [혁명일화]

 

《나에게 힘을 준 노래입니다》

 

주체88(1999)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매우 숙연한 안색으로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다고 하시면서 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잠시 동안을 두셨다가 자신께서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왔다고 깊은 감회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바로 이때였다.

뜻밖에도 좌중에서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가 은은히 울리기 시작하였다.

 

품고있는 생각도 모두다 말을 하고

움터나는 희망도 터놓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나는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에 대한 정을 담아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 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저으기 심중한 말씀이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자기들이 걸어온 인생행로에 대하여 돌이켜보았다.

잠시 말씀을 멈추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헌신하실 자신의 변함없는 의지를 이렇게 표명하시였다.

동무들이 내가 밤낮으로 일을 하니 건강을 걱정하는데 나는 일없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다, 동무들이 나를 보고 이번 명절에는 잠시라도 가족들과 같이 보내라고 하는데 나라고 왜 가족들과 단란하게 명절을 쇠고싶은 생각이 없겠는가, 그러나 나의 생각은 우리 인민에게 가있다, 나는 지금까지 가족들과 함께 별로 명절을 쇠여보지 못하였다, 명절뿐만아니라 다른 날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지금 노래를 들으면서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각오를 굳게 가진다, 내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들을 잘살게 하겠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저저마다 뜨거운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어느 일요일의 하루, 어느 명절의 하루도 쉬여보신적없이 선군혁명천만리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를수록 일군들은 송구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그로부터 한해가 지난 주체89(2000)년 3월 21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이 노래에 대하여 또다시 말씀하시였다.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는 나에게 힘을 준 노래입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을 더 많이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에 대하여 여러차례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을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인민의 자래로운 어버이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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