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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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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4일 [혁명설화]

 

제일 큰 기쁨, 제일 큰 행복

 

주체37(1948)년 6월 29일 김정숙녀사께서는 남조선에서 들어온 홍명희선생의 60돐생일상을 몸소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며칠전부터 홍명희선생의 60돐생일상을 서울음식으로 잘 차릴데 대하여 거듭 교시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교시를 자신에게 주시는 더없이 영예롭고 중요한 과업으로 간직하시고 그 일에 대하여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라고 주석님께 말씀드리였다. 그러시고는 서울음식을 차리는 법과 서울례법을 알고있는 일군들을 수소문하여 그들의 도움을 받으며 홍명희선생의 60돐생일상을 차려놓으시였다.

녀사께서는 이날 홍명희선생에게 선생님이 서울에 계시여 60돐생일을 맞으셨다면 아들, 며느리를 비롯한 일가친척들이 훌륭한 상을 차려드렸을것이라고 하시며 그저 자신의 성의로 아시고 많이 들어주시면 기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녀사께서는 남조선에서 지난 5월 10일 강제와 허위날조의 방법으로 단독선거를 실시하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느냐 통일되느냐 하는 심각한 정치정세가 조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통일적인 민주주의독립국가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의지이며 어버이주석님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남북조선의 애국력량이 당파와 종교의 소속, 정치적견해를 가리지 말고 단결하여 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이날을 앞당기기 위해 홍명희선생이 좋은 일을 더 많이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녀사께서 마련하신 60돐생일상을 보시고 서울사람들이 왔다가 울고가겠다고 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이날 한 녀성일군에게 장군님께서 기뻐하시고 만족하실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하시며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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