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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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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4일 [혁명일화]

 

원아들이 받아안은 축복

 

새해를 맞이할 때면 원아들에게 있어서 더욱 그리워지는것이 부모의 따뜻한 정이다.

원아들의 그 마음을 헤아리시며 친부모도 줄수 없었던 다심한 사랑과 애틋한 정을 기울이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였다.

너무도 감격에 겨워 인사말도 채 맺지 못하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려고 신년사를 한 다음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왔다고, 새해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따뜻이 말씀하시였다.

친아버지의 정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북받쳐올랐다.

명절분위기로 흥성거리는 육아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육원의 2층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명절옷을 곱게 차려입은 남녀어린이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새해 설인사를 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번 애육원에 오시였을 때 만나보았던 원아들이 그사이 무럭무럭 자란것이 못내 대견하시여 그들의 머리를 살틀히 쓰다듬어주시고 두볼도 다독여주시였다.

그날 애육원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원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무용, 중창, 독창, 구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버지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자식들마냥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원아들의 모습을 보시며 종목이 끝날 때마다 선참으로 박수를 쳐주시였다.

행복한 시간은 빨리도 흘러 어느덧 무대에는 종장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펼쳐졌다.

우리들이 정을 그리워한다고 명절날에도 찾아오시고 추운 겨울날에도 오시여 사랑을 안겨주시며 세상에 부럼없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의 친아버지이시라고 목청껏 웨치는 원아들의 두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줄줄이 흘러내렸다.

정녕 그것은 꾸며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진심의 분출이였다.

그날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 그것은 그대로 온 나라 원아들의 친부모가 되시여 그들을 위해 돌우에도 꽃을 피울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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