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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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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9일 [혁명일화]

 

사랑의 약속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며 인민사랑의 화폭을 아름답게 수놓아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이 눈물속에 외우는 사랑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10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실 때였다.

전시된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은정과 세심한 지도속에 걸어온 공장의 발전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상의 사진문헌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 공장합숙식당에 들리시여 몸소 국맛을 보아주시는 뜻깊은 사진문헌이였다.

오래도록 사진문헌을 우러르시는 그이의 눈가에 뜨거운 빛이 흐르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강사는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보고 또 보시며 참 뜻이 깊은 사진이라고, 수령님께서는 합숙생들의 국맛까지 보아주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앞으로 로동자들의 합숙에 꼭 찾아와 김치맛과 밥반찬맛을 보아주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고 해설해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절절한 어조로 자신께서 장군님의 뜻대로 공장합숙을 잘 꾸려주고 음식맛도 보아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던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과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그이의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만 갔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다 돌아보시고 떠나시려 할 때였다.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신듯 그이께서는 선뜻 차에 오르지 못하시였다. 그러시다가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였다.

합숙을 건설할 곳에 가봅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거기에 가보아야 정확한 표상을 가지고 합숙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포치할수 있다고, 합숙을 건설할 자리에 가보지 않고서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도, 동행한 일군들도 모두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1분1초가 얼마나 천금같은것이랴.

로동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시려 그이께서는 그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는것이였다.

그때 합숙부지로 자리잡았던 곳은 여기저기 잡풀이 무성하고 군데군데 물이 고여있었다.

일군들이 이런 사정을 말씀드리였지만 그이께서는 벌써 공장로동자들이 멋들어진 합숙에서 생활하게 될 그날을 그려보시는듯 미소를 지으시며 앞장에서 걸음을 옮기시였다.

현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합숙자리로는 여기가 좋을것 같다고 하시며 건설의 단계별목표를 정해주시였다. 그리고 수도의 중요대상건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떨친 힘있는 건설력량을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사랑의 약속을 남기고 공장을 다녀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음날에도 일군들에게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종업원들의 생활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공장합숙을 인민군대가 다음해 5. 1절전으로 건설하도록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다음해 4월 새로 건설된 로동자합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최고사령관이 공장로동자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하게 웃으실 때 인민은 새겨안았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인민들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을 더욱 뜨겁게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인민사랑의 력사는 끝없이 흐르리라는것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들과 하신 사랑의 약속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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