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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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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1일 [혁명일화]

 

1월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끝없이 베풀어주신 은정

 

주체88(1999)년 1월 11일 과학원(당시)의 연구소들을 다 돌아보시고 마당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차에 오르시지 않고 한곳에 시선을 두신채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고층살림집을 가리키시며 과학자들이 이 추운 겨울에 난방은 제대로 보장받는가고 물으시였다.

떠나는 순간까지도 바쁘신 걸음을 멈추시고 과학자들의 생활문제에 대하여 깊이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에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과학원을 다녀가신 후 은정과학지구에는 사랑의 전설이 련이어 태여났다.

그해 2월의 어느 하루에만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이 세차례나 과학자들에게 전달되여 온 과학원이 크나큰 격정에 설레이였던것이다.

그해의 12월에는 가슴뜨거운 사연이 담긴 수백벌의 고급양복이 한날한시에 우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져 온 과학원이 흥성거렸다.

정녕 우리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었다.

 

또다시 받아안은 물고기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이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물고기를 받아안았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든 물고기였다.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전에 자신께서 보내준 물고기를 받아안고 과학자들이 그렇게 좋아하였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이 새해 첫 진군길에 신발끈도 풀지 못한채 또 뛰여들었는데 그들에게 물고기를 보내주겠다고, 함흥분원에도 보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인민군장령들이 물고기를 실은 자동차편대를 이끌고 은정과학지구는 물론 수도의 과학연구기지들과 함흥분원을 비롯한 각지 연구기지를 찾아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물고기를 또다시 받아안은 은정과학지구만이 아닌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고넘쳤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해서라면 이 세상 좋은것을 다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은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였다.

 

하나의 전시물을 보시면서도

 

지난해 1월 국가과학원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기능성종이제품들이 놓인 전시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책임일군이 종이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자체로 연구제작한것이라고, 이 기능성종이들은 수술실들을 무진화하는데 필요한 고성능공기려과기를 비롯하여 쓰이는데가 많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리고 기능성종이를 생산하는 설비를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자체로 만든데 대하여서도 말씀올리였다.

그러면서도 설비의 외형이 투박한것으로 하여 송구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비의 외형이 보기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일없다고, 외형은 좀 보기 멋해도 첨단수준의 기능성종이들만 나오면 그만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우리 과학자들의 지혜와 재능이 비낀 우리의것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그처럼 값높이 여기시며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라고 크나큰 믿음을 담아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아뢰이였다.

(고귀한 그 뜻을 심장에 새기고 우리의 두뇌와 기술로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계속 창조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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