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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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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4일 [혁명일화]

 

주체적민간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서

 

가장 선차적인 문제

 

로농적위대(당시)가 조직되여 1년이 지난 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 지방에 내려갈 로농적위대 지도일군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지도사업을 담당한 일군들의 준비상태에 대하여 일일이 료해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지금 로농적위대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해당 당조직에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하기때문에 훈련에 참가하고있는 대원들에 대해서는 군사훈련만 시키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잠시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로농적위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로농적위대원들에 대한 정치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순간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로농적위대가 상설적인 군사조직이 아니라는데로부터 정치사상교양사업을 해당 당조직에만 방임하고 전혀 낯을 돌리지 않고있었던것이다.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로농적위대원들에게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과 항일유격대의 투쟁경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우리 인민군대와 적후인민들의 투쟁경험을 잘 가르쳐주어 그들의 계급적각성과 혁명의식을 높여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가르치심은 민간무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정치사상교양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고귀한 가르치심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4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열병행진훈련을 하게 된 훈련생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날 지축을 울리며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열병행진대오를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볼만 하다고, 열병행진훈련을 하는것만 보아도 로농적위대의 위력이 대단하다는것이 알린다고 하시였다.

훈련생들은 저저마다 우리 나라처럼 전민이 손에 총을 잡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나라는 세상에 없을것이라고 긍지에 넘쳐 그이께 말씀올리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무들의 말이 옳다고, 우리는 로농적위대와 같은 강력한 민간무력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농적위대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한 우리 당의 비상비적혁명무력이며 사회주의건설에 직접 참가하고있는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자들로 조직된 무장조직이라고, 로농적위대는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한손에는 총을 들고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것을 자기의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훈련생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력사의 그날 훈련생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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