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1-15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기사]

 

미래를 사랑하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후대들을 교양육성하는 사업을 혁명의 대를 키우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으로 보시고 그것을 혁명의 전세대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한 임무로 간주하시였다.

다른 사업에서는 우리 세대가 다하지 못한것이 있어도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그것은 누가 보충할수도 없고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인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조국과 민족의 장래가 결정된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의 조국은 후대들에 의해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건설되게 될것이며 따라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변함없이 고수하고계신 후대관이였다.

이런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이들을 조국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아낌없는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당은 제일 좋은것을 다 어린이들에게 주고있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 사랑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그대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이 든다 해도 무조건 해내시며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양보를 모르시였다.

그이께서는 반가운 소식중에서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후대들이 태여나는것을 제일 큰 경사로 보시였다.

주체89(2000)년 3월 어느날 대홍단군의 어느 한 제대군인 가정에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정아버지앞에서 어리광부리듯 귀속말로 앞으로 태여날 애기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제대군인의 안해의 청을 받으시고 친히 아들이면 대홍이요, 딸이면 홍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시여 그후 대홍단벌에 대홍이, 홍단이들이 수많이 생겨난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름지어 주신 대홍단군의 소녀 민홍단과 그의 어머니

 

나라의 모든 아이들을 태여난 첫날부터 따뜻이 한품에 안아 키워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애기궁전으로 세상에 그 이름 떨치는 사랑의 요람인 평양산원도 일떠설수 있었고 세쌍둥이들을 위하여 비행기가 나는 전설아닌 전설도 펼쳐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의해 수도 중심부에 일떠서던 벽체까지 쌓았던 건물이 자취를 감추고 대신 아이들의 놀이터가 휼륭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외진 산골마을의 몇명 아이들을 위한 통학렬차, 통학뻐스가 생겨나고 사랑의 다리가 일떠서는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생겨나게 되였다.

후대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행복한 나날보다 준엄하고 어려운 나날에 더욱 뜨겁게 비쳐들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그 어려운 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아이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 나날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와 중학교들로 달리는 콩우유차의 동음은 단 하루도 멎지 않았고 학교들에서는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어느 하루도 멎은적이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 가정의 아버지, 온 나라 어린이들의 친근한 어버이가 되시여 유자녀들은 물론 부모잃은 아이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친부모도 줄수 없는 사랑을 깡그리 부어주시며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키워주시였다.

특히 고난의 행군시기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육아원을 비롯한 각 도들에 있는 모든 육아원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시고 후방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계획된 영양식료품과 피복류 등 물자와 자재를 무조건 보장하는 강한 규률을 세울데 대한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 강행군길에서도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키우는 사람들의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실 때면 너무도 기쁘시여 그들을 애국자로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북방의 지방도시 만포시를 현지지도하시던 길에 만포방사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녀성지배인의 소행자료에 대하여 알게 되시였다.

부모잃은 새 세대 청년들이 생활하는 방이며 부엌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생활형편까지 구체적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모잃은 청년들을 시집장가보낼 때 주려고 지성을 다해 마련한 이불, 부엌세간들도 보아주시고 그가 부모잃은 아이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잘하고 있다고 치하하시면서 자신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량부모를 다 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았는데 이 지배인은 자신의 걱정을 덜어주었다고,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를 참된 애국자,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시대의 꽃으로 온 나라에 내세워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친아버지로 높이 모시였기에 공화국에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천만자식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고있으며 그들에 의해 조국은 휘황한 미래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에 접한 세계는 조선의 끝없이 밝고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격찬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조선에서는 김정일령도자를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것은 조선에서 령도자와 어린이들사이의 관계를 함축한 말이라고 할수 있다.》

《조선의 어린이들은 정말 나라의 왕이다. 내가 이 세상에 다시한번 태여날수 있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군인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시찰의 길에 즐거운 야영소로 가는 아이들을 향해 손을 저어주신 사실에 담긴 의미는 자못 큰것이다.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분, 새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험난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그들의 행복에서 가장 큰 행복을 찾으시는 그이의 풍모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 아닐수 없다.》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후대관, 그것은 조국의 영원한 무궁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우리 인민의 심장을 내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게 한 원동력이였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