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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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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11일 [혁명일화]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여

 

시대정신의 창조자

 

주체85(1996)년 6월 어느날 안변청년발전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길굴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한 일군이 그이께 물길굴에는 절대로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간절히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우리 인민군전사들이 희생성을 발휘하여 건설한 물길인데 주저말고 들어가보자고, 이제 물이 통과하면 영영 들어가볼수 없지 않은가고 하시면서 굴안으로 들어서시였다.

그이께서 타신 차는 전조등으로 앞을 밝히며 차발판까지 물이 넘실거리는 굴안을 한치한치 헤쳐나갔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서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거창한 창조물에 바쳐진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을 헤아려주시며 그처럼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는 우리 장군님같으신분이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 있으랴.

물길굴에서 나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군인들이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바로 이것이 우리 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온 나라가 이 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시대의 투쟁정신이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의 정수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그날의 교시는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온 나라의 앞장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진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100일전투의 첫 포성

 

주체98(2009)년 9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15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된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150일전투에서 승리한 기세로 년말까지 100일전투를 계속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기발을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대고조의 앞장에 인민군대를 내세워주시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은 벅차올랐다.

인민군대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수, 돌격대로 변함없이 내세워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와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는 인민군대의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인 역할을 떠나서는 그 승리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래일 인민군군인들이 일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현지시찰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100일전투를 위한 준비사격의 첫 포성이 인민군대에서 울려퍼지게 하려고 합니다. …

인민군지휘성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혁명적대고조를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포성을 끝없이 울려갈 불타는 결의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값높은 평가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의지였다.

10여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한 오리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눈부신 전변은 사회도 자연도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해나가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무궁무진한 힘,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거워졌다.

몸소 현지에서 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이 과업을 인민군군인들에게 맡겨주시여 그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로고를 떠나서 어찌 오늘의 기적을 생각할수 있으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명당자리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된 이 오리공장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건설의 질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였다고, 이 자랑스러운 창조물은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가는 우리 군대의 숭고한 애국심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겨안으며 인민군지휘성원들은 사상정신력의 최강자, 온 사회의 본보기집단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장에서 떠밀고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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