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3-10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3월 10일 [혁명일화]

 

숭고한 뜻, 고귀한 지침

 

일깨워주신 문제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해의 2월 어느날 한 도의 일군들과 담화를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제를 림시헌법초안토의사업에로 돌리시였을 때였다.

일군들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림시헌법초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각 정당, 사회단체들과 민주인사들속에서 제기되고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군중속에서는 별로 나온것이 없다는것을 아시고 안색을 흐리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각 정당, 사회단체들과 민주인사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침투되여 광범히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들의 지지와 창의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며 자책으로 머리를 들수 없었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우리가 인민들자신의 창의로 수립한 인민정권을 고수하는것도 그렇고 우리가 전취한 제반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그것을 확대발전시키는데서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는것도 바로 그들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자체가 림시헌법초안을 가지고 근로자들속에 광범히 선전해야 한다고, 지도성원들에게만 내맡기지 말고 책임적인 간부들이 선전사업을 잘하고 각성을 높여준다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올수 있다고 이르시였다.

공화국의 헌법을 명실공히 인민의 의사가 집대성된 인민적인 헌법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일군들을 숭엄한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삶과 투쟁의 좌우명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인민정권기관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우리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인민정권기관은 자기 활동에서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복종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정권기관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자기앞에 나선 임무를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천하를 얻고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좌우명으로 삼고 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군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 뜻깊은 교시는 참가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오직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영원한 좌우명으로 삼고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서한은 우리의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게 한 강령적문헌이였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