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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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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1일 [기사]

 

인민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전하는 보통강의 전변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꽃피워가는 어머니 우리 당의 은정은 수도 평양의 보통강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5월 21일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70여년간 보통강은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차넘치는 락원의 강으로 천지개벽하였다.

보통강의 전변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제일생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를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해방된 새 조국강산을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통강개수공사를 발기하시고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대자연개조의 첫삽을 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삽을 뜨신 보통강개수공사는 토성랑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가셔주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봉화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방대한 개수공사가 불과 5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으며 눈물의 강, 원한의 강으로 불리우던 보통강에 인민들의 행복이 끝없이 넘쳐나는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1959년 8월 14일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보통강유원지건설장을 세번째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통강의 풍치에 어울리게 인공섬들과 련못들을 잘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름없던 크고작은 섬들도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려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사랑속에 보통강반에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통강에 새끼물고기를 많이 놓아주어 시민들이 명절이나 일요일에 낚시질을 하도록 할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는 지금도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풍치수려한 강변을 따라 일떠선 봉화거리, 천리마거리, 붉은거리와 평양체육관,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더불어 보통강은 인민을 위한 새세상을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위대한 력사를 길이 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보통강은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원지를 더 잘 꾸리도록 여러차례 현지에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고 시민들이 이곳에 와서 뽀트도 타고 오락도 하면서 즐길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유원지의 수십리 강변에 휘늘어진 수양버들과 정각들, 련못, 낚시터며 특색있게 전개된 봉사시설들, 각종 수지뽀트 등에도 인민을 위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보통강기슭에 우리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위생문화편의종합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름도 언제나 푸르러 빛나는 인민의 집이 되라고 《창광원》으로 지어주시였다.

풍치아름다운 보통강기슭에 솟아오른 청류관, 빙상관, 만수대거리와 보통강백화점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에도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신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이 그대로 닿아있다.

보통강과 더불어 빛나는 인민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끝없이 흐르고있다.

보통강을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더 훌륭히 꾸리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2012년 10월 보통강정리공사에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단 9일만에 보통강바닥파기와 호안공사가 끝나고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더욱 넘쳐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속에 연건축면적이 5 000여㎡, 3 000여㎡에 달하는 만수교고기상점과 만수교청량음료점이 훌륭한 인민의 재부로 보통강반에 일떠섰다.

정녕 보통강반의 세기적변혁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조국청사에 숭엄히 아로새기고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가장 큰 락으로 여기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인 보통강은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세세년년 흐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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