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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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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3일 [련재]

 

명승지가 전하는 사연(2)

 

우리 조국의 이름난 명승지들 가운데는 인민들이 즐겨찾는 룡악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룡악산유원지를 잘 꾸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룡악산의 경치를 마음껏 부감하며 즐거운 문화휴식을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예로부터 산봉우리가 마치도 룡이 금시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 같이 기묘하게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고 부르고 그 아름다운 경치로 하여 평양의 금강산이라고도 일러오는 풍치수려한 룡악산은 평양시민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이 즐겨찾는 명산으로 자랑높다.

룡악산의 골마다 굽이마다에는 이곳을 진정한 인민의 명승지로 꾸려주시기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웅심깊은 사랑이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다.

룡악산은 일찌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안고사신 조국의 명산이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창덕학교시절 동무들과 함께 자주 오르시여 몸과 마음을 단련하군 하시던 문바위며 샘터, 열렬한 애국의 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해방의 큰뜻을 키워가신 룡악산의 력사유적들…

항일전의 그나날 우등불가에서 아름다운 고향 만경대와 더불어 소중히 추억하시던 평양의 명산 룡악산.

주체35(1946)년 5월, 수십년만에 룡악산을 다시 찾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 아름다운 명산을 통채로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구상을 펼치시였다.

그때로부터 한해후 또다시 룡악산을 찾아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명산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부감하시며 룡악산의 경치는 참 좋다고, 이곳에 평양시민들을 위한 유원지를 꾸리면 대단히 좋을것이라고 기쁨속에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나라가 없던탓에 버림을 받던 룡악산이 해방이 되여 주인을 만났으니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시내로부터 룡악산까지의 거리도 친히 가늠해보시고 건설방향과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어버이주석님.

이렇듯 어버이주석님의 끝없는 사랑속에 룡악산은 인민이 즐겨찾는 명산으로 되였고 인민은 명산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였다.

 

 

산천경개를 자랑하는 룡악산의 절경속에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후대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도 새겨주시려고 룡악산기슭에 현대적인 소년단야영소를 세워주도록 하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친히 야영소를 찾으시여 야영생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룡악산을 인민의 명산으로 빛내여주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신 어버이주석님의 숭고한 사랑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은정속에 끝없이 이어졌다.

해방후 어버이주석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을 모시고 룡악산에 오르신 그날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장속깊이 새겨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나 룡악산에 오르시여 유원지건설을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쳐주시고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룡악산유원지를 꾸리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고 룡악산의 자연풍치에 자그마한 손상을 줄세라 그 보호대책들까지 일일이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악산유원지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졌을 때에는 그리도 기뻐하시며 이곳을 찾는 인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뻐스로선도 새로 내오도록 해주시였다.

진정 평양의 명승 룡악산은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그렇듯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은정에 떠받들려 내 조국의 또 하나의 명산으로서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드러낼수 있게 되였던것이다.

오늘 룡악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을 위한 문화휴식터로 더욱 훌륭히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개건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전쟁로병들을 위한 보양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로병들이 종합적인 보양기지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록 해주시였다.

 

 

하기에 룡악산을 찾는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위인을 모셔야 명승지도 빛이 나는것이라고 진정을 토로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고결한 인민사랑을 길이 전하는 룡악산은 인민이 즐겨찾는 명승지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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