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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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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24일 [기사]

 

뜻깊은 이름들과 더불어 새롭게 태여난 조국의 재부

 

천만의 심장마다에 김정일애국주의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이 땅의 이름없는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번영의 래일을 그려주는 조국과 인민의 귀중한 재부로 새롭게 태여나고있다.

그가운데는 《금야흑송》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유용식물들도 많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는 이 재부들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 우리 국가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숭고한 애국주의사상감정을 간직하게 됩니다.》

금야군에서 자라던 한그루의 나무가 우리 당의 애국의 뜻에 받들려 온 나라에 알려졌다.

소금기와 병해충에 대한 견딜성이 세고 빨리 자라는 특성을 가진 이 나무는 바다바람과 모래가 날리는것을 막고 바다와 잇닿아있는 농경지 특히 간석지토양을 보호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 동서해안에서 바람막이숲, 모래막이숲 등을 조성하는데 적합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나날에 금야군에서 자라고있는 소나무과 소나무속에 속하는 사철푸른 바늘잎키나무에 대하여 친히 료해하시고 《금야흑송》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이 땅의 나무 한그루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데 이바지하는 하나의 식물을 찾으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랑과 정을 담아 불러주신 이름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찾아주시고 이름지어주신 《금야흑송》은 번영하는 로동당시대에 새롭게 태여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

애국심은 결코 특출한 계기나 위훈에서가 아니라 길가의 조약돌 하나, 풀 한포기도 자신과 나라의 재부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고귀한 진리를 깨우쳐주는 뜻깊은 이름은 《금야흑송》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름지어주신 《만복화》도 숭고한 그 뜻을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평양화초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는 아름다운 새 품종의 꽃을 육종하는데 성공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 활짝 꽃펴나기를 바라는 뜨거운 념원을 담아 연구소에서 새로 육종한 꽃의 이름을 《만복화》로 부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능력확장된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아름답게 피여난 《만복화》를 기쁨속에 보아주시며 온 나라를 백화만발하게 하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대로 금수강산 내 나라를 다 꽃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애국풀》, 《평옥9》호, 《단백초》도 우리 인민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태여난 귀중한 재부들이다.

2015년 8월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시험재배하고있는 사료풀을 보시고 영양가와 수확고가 대단히 높은 먹이작물에 대한 시험재배에서 성공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몸소 《애국풀》이라고 명명해주시였다.

이곳 농장에서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조건에 맞는 밀집형다수확강냉이품종을 새로 육종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농장을 찾으시고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새 품종의 강냉이를 《평옥9》호라고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산성과 영양가가 놀라울 정도로 높은 남새작물이라고 평가하신 《단백초》도 포전길을 걸으시며 친히 지어주신 뜻깊은 이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길에서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신 귀중한 재부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을 더욱 분발승화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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