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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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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31일 [기사]

 

시대의 기념비적대걸작과 더불어(1)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의 5월 1일경기장에서 6월 초부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집단체조를 자꾸 장려하는것도 청년학생들속에서 집단주의정신을 길러 내기 위한데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주체문화예술의 발전면모를 보다 특색있게 보여주게 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가 진행된다는 소식은 또다시 내외에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돌이켜보면 유럽에서 처음으로 일명 《마스겜》으로 불리우는 집단체조가 발생한 때로부터 백수십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체조대형의 일치성과 조화성보다도 개인적기교를 보여주는 인기주의적경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나니 오랜 세월 흥미본위의 체육형식으로밖에 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집단체조를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조국과 민족의 기상을 떨치며 청소년학생들의 체력단련과 사상정신적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혁명적인 집단체조로, 인류체육문화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일찌기 초기혁명활동시기 카륜의 진명학교에서 《꽃체조》를 창작지도하시여 혁명적집단체조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해방후 집단체조가 자기의 면모를 뚜렷이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36(1947)년 5월 1일 어버이주석님을 모시고 집단체조 김일성장군 만세!》가 진행되여 온 나라 인민을 격동시켰으며 전쟁의 포성이 울부짖던 그때에도 우리의 집단체조는 자기의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을 펼쳐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벅찬 투쟁과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과 더불어 집단주의정신이 온 나라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차넘치던 1950년대에 우리 나라의 집단체조는 처음으로 체조대와 함께 배경대를 배합함으로써 자기의 면모를 더 훌륭히 갖출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 집단체조의 새 전성기를 열어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경축 집단체조 《로동당시대》창조사업을 진두지휘하시였으며 이때부터 조선의 집단체조는 보다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이렇듯 절세위인들의 세심한 지도속에 수도 평양은 물론 여러 지방들에서 집단체조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쳐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노래하였으며 지어는 일본땅 한복판에서까지 《조국에 드리는 노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과 같은 재일조선인학생들의 집단체조가 진행되여 세상을 놀래웠다.

또한 우리 식 집단체조는 세계의 40여개 나라들에서 100여차에 걸쳐 창작보급됨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쳤다.

언제인가 집단체조를 보시고 전설에는 금강산에 팔선녀가 내렸다고 하지만 자신께서는 오늘 평양체육관에서 만선녀를 보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영상, 이제는 우리 나라가 집단체조에서 세계적으로 패권을 잡았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그 교시와 더불어 우리의 집단체조는 조선의 자랑, 인류문화의 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을 이겨낸 우리 조국이 승리의 개가 높이 부르던 격동의 2000년,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10월에 인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라는 신비로운 체육예술의 세계를 목격하였다.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라는 성대한 축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이 되는 2002년에는 10만명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창조하도록 하시여 승리에서 보다 큰 승리에로 전진하는 조선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할수 있게 하시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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