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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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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6일 [혁명일화]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 소년단대표

 

위대한 태양의 축복을 받은 행복동이들의 끝없는 영광과 기쁨이 온 나라에 넘쳐나던 주체101(2012)년 6월 6일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2만여명의 모범소년단원들과 함께 예술공연을 관람하시고 몇몇 모범소년단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애로운 손길로 그들의 머리도 쓸어주시면서 어디에서 왔는가, 앞으로 크면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고 앞날의 포부에 대해서도 물어주시였다.

과학자, 의사 …

소년단원들의 또랑또랑한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옆에 서있던 한 남학생의 희망도 물어보시였다.

그 학생은 병사마냥 차렷자세를 취하며 《인민군대가 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대답을 드리였다.

그의 힘찬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관의 아들다운 그의 장한 포부가 못내 기특하신듯 크게 웃으시다가 군사복무를 하고 제대되면 무엇을 하겠는가고 다시금 물으시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물으심에도 주저없이 제대되지 않고 일생동안 군사복무를 하겠다고 기운차게 대답올렸다.

순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비록 나이는 어려도 군인의 가정에서 태여나 총대를 끝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끝까지 총대와 운명을 같이하려는 그의 결심을 기특히 여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대의 책임일군들에게 새 세대의 장한 대답을 들은 기념으로 사진을 한번 더 찍으라고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그 학생은 모두의 부러운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또다시 사진을 찍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이 너무도 커서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 학생에게 너는 이제 군대에 입대하면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다고 깊은 뜻이 담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10대의 철부지소년이 가슴속에 품고있던 결심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겨주시고 최고사령관의 전우가 된다고 최상의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있어 오늘 우리 새 세대들은 주체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믿음직한 담당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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