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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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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7일 [련재]

 

명승지가 전하는 사연(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박연폭포가 볼만 합니다. 폭포와 주변경치가 절경입니다. 박연폭포는 우리 나라 3대명폭포의 하나로 불리울만도 합니다.》

우리 조국의 이름난 명승지들가운데는 예로부터 우리 나라 3대명폭포의 하나로, 《송도3절》의 하나로 유명한 박연폭포명승지도 있다.

 

 

방대한 면적을 차지하고있는 박연폭포명승지구역에는 박연폭포와 범사정뿐아니라 대흥산성과 성의 북문, 관음사, 대흥사등이 자리잡고있고 기담, 마담, 구담으로 불리우는 3개의 담소와 마담폭포, 대흥폭포, 계절폭포 등 제나름의 자태를 뽐내는 폭포들도 많다.

성거산과 천마산이 서로 손을 맞잡듯 마주하고선 화강암절벽을 따라 20리 골짜기물이 합쳐져 장쾌한 물줄기를 쏟으며 쾅쾅 소리쳐 흐르는 박연폭포.

룡바위우에 올라 박연폭포를 바라보면 손풍금반주에 맞추어 흥겹게 노래부르며 어깨를 들썩이는 근로자들, 덩실덩실 춤을 추는 로인들, 고모담의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상쾌한 기분에 휩싸인 사람들의 랑만에 넘친 모습이 한눈에 안겨온다.

그 모습들을 보느라니 력사도 깊고 경치도 뛰여난 박연폭포지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유원지로, 근로자들의 웃음넘친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46(1957)년 8월 26일과 주체81(1992)년 5월 5일 두차례에 걸쳐 박연폭포를 찾으시여 이 지구를 인민을 위한 명승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나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관음사를 찾으시여 친히 박우물의 물맛도 보시고 선조들의 뛰여난 재능도 헤아려주시며 문화유산들을 더 잘 보존관리할데 대해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룡바위우에 오르시여 황진이가 쓴 글을 보아주시고 시의 뜻풀이까지 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오랜 세월 해석없이 묻혀있던 황진이의 글이 비로소 빛을 보게 되였다.

박연폭포를 찾아주셨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도 옛날 량반들은 아찔한 절벽에 자기 이름이나 새겼지만 황진이는 후세에 길이 전해질 훌륭한 시를 새겼다고 하시면서 그의 생을 력사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주시였다.

박연폭포를 인민의 명승지로 더 잘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또다시 박연폭포를 찾으시고 폭포주변을 인민의 유원지로 더 잘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개성시인민들은 어버이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 사랑과 은덕을 전하는 내용을 더욱 풍부히 담아 헌시비를 새로 훌륭히 개건하였으며 어버이주석 탄생 100돐을 맞으며 박연폭포주변의 천연바위에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라는 글발을 새기였다.

 

 

오늘도 박연폭포는 절세위인들의 인민사랑을 세세년년 전하며,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기쁨을 노래하며 하늘땅이 들썩하게 장쾌한 메아리를 울려가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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