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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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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0일 [혁명일화]

 

다시 틀어주신 록음기

 

어느해인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함경북도 농업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협의회에서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랭전선의 영향이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는 조건에 맞게 비료시비체계를 바로세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나서는 원리적인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록음기를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린비료에 대한 과학기술통보자료를 들어보자고 하시면서 몸소 록음기를 틀어놓으시였다.

록음기에서는 린비료의 효능과 우월성, 린비료의 시비량과 그를 시비하는데서 류의해야 할 점들이 소개되였다.

협의회참가자들은 해설내용을 부지런히 적어나갔다.

해설이 계속되는 동안 협의회장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문득 어느 한 곳에서 눈길을 멈추시였다.

미처 받아쓰지 못하는 일군들이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록음기를 끄시고 협의회참가자들에게 다 받아쓰지 못한 동무들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돌리겠다고 하시며 록음테프를 되돌려놓으시고 다시 록음기를 틀어주시였다.

순간 장내는 무한한 감동의 파도로 설레였다.

(한 일군이라도 빠짐없이 농업생산과 관련한 과학기술지식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시기 위해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다시 틀어주신 록음기,

바로 여기에는 우리 일군들이 과학농사의 리치를 환히 알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도할수 있도록 하시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다심한 은정이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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