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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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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1일 [련재]

 

명승지가 전하는 사연(8)

 

우리 조국의 이름난 명승지들 가운데는 함경북도 동해안의 남부에 위치하고있는 칠보산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옛날 사람들이 5대명산을 꼽았다면 오늘 로동당시대에는 6대명산을 꼽고 칠보산을 단연 첫자리에 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칠보산은 예로부터 《함북금강》으로 불리워왔다.

백두대산줄기의 한부분으로서 백두산이 형성될 때 같은 화산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칠보산은 주로 땅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용암이 뿜어올라와서 식을 때 생긴 무수한 틈결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풍화침식되고 무너져내리면서 지금처럼 여러가지 모양의 돌문, 돌굴, 바위단, 기둥, 단층과 협곡, 절벽과 같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면서도 기묘하고 독특한 경치를 이루게 되였다.

 

 

칠보산특산인 송이버섯은 그 색갈과 맛, 생김새가 독특한것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칠보산에서는 돌버섯, 머루, 다래, 가래, 찔광이를 비롯한 산열매도 많이 채취되고있으며 한해 약초생산량만 해도 수십t에 달한다.

이뿐이 아니다.

내칠보와 외칠보의 부부바위, 피아노바위, 례문암, 만물상을 비롯하여 명소만 해도 160여개나 되고 울창하고 장쾌한 산림과 기묘한 봉우리들, 해칠보의 바다경치가 조화되여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진것으로 하여 칠보산지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활동이 진행되고있다.

황진온천과 보촌온천, 사리온천, 만호온천, 다호온천을 비롯하여 온천만 해도 무려 10여개나 된다.

칠보산지구에는 현재 140여km의 기본도로와 지선도로, 탐승도로들을 포함하여 200여km의 륜환선도로가 훌륭히 형성됨으로써 관광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내칠보와 외칠보, 해칠보의 모든 명소들에 다 가볼수 있게 되였다.

수수천년 자기의 아름답고 웅장한 자태를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칠보산은 절세위인들을 모신 로동당시대에 와서야 조선의 명산, 세계의 명산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나 칠보산을 찾으시여 몸소 답사로정도 정해주시며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언제인가 칠보산을 찾으시여 학무대라는 명소는 학보다 매 같아보인다고, 특히 앞코숭이가 신통히 매부리같이 생겼다고 일깨워주시였고 또 언제인가 천개의 부처를 지키는 만마리의 사자라는 의미에서 천불봉, 만사봉이라고 불리우는 명소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는 그렇게 해설하면 의미가 맞지 않는다고, 예로부터 부처가 있는 곳에는 절간이 있기 마련이라고 하시면서 력사에 대한 깊은 조예로 만사봉에 대한 전설내용도 바로잡아주신 위대한 장군님.

칠보산전경도를 보아주시고 명산의 품격에 맞게 만수대창작사에서 칠보산전경도를 보석화로 잘 그려 다시 설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칠보산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칠보산을 유원지로 더 잘 꾸려 우리 인민들이 많이 와보게 하여야 한다고, 칠보산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것보다 우리 인민들과 대학생들을 비롯한 후대들에게 많이 보여주어 그들이 사회주의적애국주의정신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명천군에 답사려관을 건설해주어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이 없이 명승지를 참관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몸소 답사용뻐스들까지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주체102(2013)년 3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칠보산지구를 관광지구로 더욱 훌륭히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오늘도 칠보산은 전국각지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로 날마다 흥성이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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