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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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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1일 [기사]

 

 

당의 은정 넘치는 행복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우리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주체78(1989)년 5월에 준공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지난 30년간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인 과외교육교양기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세상에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웅장화려하게 전변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매일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과외소조활동과 대중활동을 진행하고있다.지난 30년간 그 수는 연 820여만명에 달한다.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재능있는 과학자, 예술인, 체육선수후비들로 자라날 꿈을 안고 많은 학생들이 소조운영을 통하여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재능있는 인재로, 대학생으로 자라났으며 국제 및 국내미술경연들과 전국적인 체육경기들에서 수천개의 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설맞이공연을 비롯한 2 700여회의 예술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은 당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소조원들은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행한 20여차에 340여회의 공연과 국제콩클, 어린이미술경연을 비롯한 국제적인 경연들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에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는 예술인들, 국제체육경기들에서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쳐 인민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체육인들은 오늘도 궁전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동해의 명승 송도원기슭에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꾸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야영소에 새로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과 야영소준공식에 친히 참석하시고 온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보내시였다.

그때로부터 지난 5년간 7만 5 000여명의 국내외학생소년들이 이곳에서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 전국의 중등학원 원아들, 조국의 북단과 분계연선, 동해와 서해지구, 도시와 농촌으로부터 산골마을의 자그마한 분교에 이르기까지 각지에서 온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이곳에서 보람찬 야영생활을 하였다.

겨울철야영기간에는 마식령스키장에서 마음껏 스키, 스케트, 썰매도 타며 행복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이 이채로왔다.2016년에는 함북도 북부피해지역 학생소년들이 온 나라의 관심속에 뜻깊은 야영의 나날을 보내였다.

또한 중국, 로씨야, 윁남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과 외국의 벗들이 우리 학생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야영의 나날을 보내며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그들은 행복에 겨워 마음껏 노래부르고 춤을 추는 조선소년단원들이 정말 부럽다고 하면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아이들의 천국이라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조국의 미래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행복의 궁전,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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