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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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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2일 [기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번영의 활로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과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자력자강만이 살길이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심어주시고 새로운 창조와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강도와 평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는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의 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다시한번 깊이 새기게 한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자력자강이 하나의 숨결이 되여 세차게 맥동치고있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벅찬 모습을 대할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애국의 자욱자욱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정녕 잊을수 없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과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지하전동차 1호의 시운전과정을 직접 료해하시기 위해 깊은 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개선역에 나오실줄 어찌 알았으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안전하고 믿음이 간다고 하시면서 당에 무한히 충직하고 슬기로운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하전동차의 성과적인 시운전을 통하여 수입병이라는 말자체를 없애야 한다는것을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확증해주었다고, 이것이 바로 자신에게 제일 큰 힘을 안겨주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창조물이 하나하나 늘어날 때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세차게 고동쳤던가.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만들어낼수 있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깊이 새겨주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와 매혹이였다.

지난해 2월 사람들은 잠들고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던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며칠전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료해하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자신께서 타보아야 마음을 놓으시겠다고 하시며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시내를 돌아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궤도전차를 타보니 편안하고 믿음이 간다고, 완충장치도 좋고 진동과 소음도 없으며 속도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전차의 기술상태가 좋다고 평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무엇보다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을 보실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

바로 여기에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이다.

찾으시는 단위마다에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것이라면 더없이 소중하시여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로 온 나라에 자력갱생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가방용천생산공정이 새로 꾸려져 우리의 제품이 쏟아져나오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들이 기세찬 동음을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전투장들로 진출하는 장쾌한 광경도 펼쳐졌다.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사회주의선경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 우리의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우리 인민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하는 길은 오직 자립, 자력의 한길뿐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들을 넘고 헤치며 벼리고벼려온 자력갱생의 보검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크나큰 감격과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당이 가리키는 주체의 길,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내달리며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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