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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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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6일 [혁명일화]

 

15분에 깃든 사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입니다.》

초여름치고는 날씨가 몹시 무더워 한낮의 기온이 거의 30℃를 가까이하고있던 세해전 6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일떠선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일터에 모시게 된 뜻밖의 영광과 행복, 크나큰 감격으로 하여 공장일군들은 인사말씀도 변변히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는 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는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체육기자재문제가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여기 청춘거리 체육촌지구에 현대적인 체육기자재공장을 새로 꾸리도록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각종 체육기자재를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이 새로 건설되기까지에는 체육을 발전시키자면 튼튼한 물질적조건이 안받침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명당자리에 공장터전을 잡아주시고 설계와 형성안까지 보아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건설과 관련한 모든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지도가 깃들어있었다.

공장의 일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공장건설을 완공하고 준비생산을 거쳐 기본생산에 들어간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달동안 시험생산을 하였으면 생산된 제품들이 적지 않을것이라고, 오늘 공장을 돌아보면서 제품의 질에 대하여 료해하여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체육기자재의 질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오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이윽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나라의 전문체육기술을 발전시키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체육기자재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설비와 원료, 자재의 품질이 국제적기준에 도달했을 때만이 실지 국산화하였다고 평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국산화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일군들은 정신이 번쩍 드는것만 같았다.

국산화, 그것은 우리의 설비와 원료, 자재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것처럼 모든 질에 있어서 세계최고의 수준이 되여야 진정한 국산화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서는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즐겨찾게 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체육기자재의 질을 높이는 문제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렇기때문에 오늘 제품견본실의 20m도 안되는 구간을 매 견본제품의 질을 가늠해보면서 15분동안 돌아보았다.…

정녕 그래서였다.

인민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더 많이 안겨주어 누구나 건장한 몸으로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 롱구공을 보시고도 자신께서 롱구공을 보내주겠으니 공장종업원들에게 대비적으로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이르시고 정구공을 보시면서도 체육기자재의 질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이 일떠섬으로써 우리가 만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다고, 전문체육부문을 발전시키고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를 실현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체육기자재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재로 만들어써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떠나가신 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원수님께서 돌아보신 제품견본실의 그 뜻깊은 구간을 숙연한 마음을 안고 걸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심장속에 깊이 새겨안으며.

잊지 못할 15분! 그것은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며 인민의 기쁨과 행복속에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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