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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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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8일 [기사]

 

 

주체의 최고성지에 굽이치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

-지난 20여년간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 수많은 나무와 꽃관목들이 뿌리내려 선경을 펼치였다-

 

 

태양의 위업을 천만년 받들어갈 우리 인민의 순결무구한 충정의 마음에 받들려 수령영생궁전으로 훌륭히 꾸려진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지구가 일만경치로 더더욱 빛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는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은 절세의 위인들을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인민의 마음과 지성이 그대로 백화로 피여나고 만록으로 우거진 태양칭송의 대화원이다.

주체85(1996)년 3월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 수목원이 펼쳐진 때로부터 지난 20여년간 이곳에서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희귀한 나무를 포함한 300여종에 달하는 수종이 좋은 키나무와 꽃관목이 자라며 수려한 선경을 펼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수산태양궁전과 수목원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갖가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더 많이 심고 정성들여 가꾸어 수림이 우거지게 하고 공원과 록지를 잘 조성하여 태양궁전의 풍치를 한층 더 돋구어야 합니다.

태양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려갈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고결한 충정심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에 형성된 수백정보의 드넓은 수목원에 뜨겁게 어려있다.

바늘잎나무풍치림구, 기름나무림구, 섬유제지림구, 산과실림구, 목재림구 등으로 형성되여있는 수목원은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자라는 산림수종들과 도시록화용원림수종들을 비롯한 진귀한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고 무성한 숲을 이룬 하나의 대식물박물관, 종합적인 식물원종장으로 전변되였다.

해마다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뜻깊은 계기들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와 인민보안성, 철도성, 국가과학원, 보건성, 중앙검찰소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었으며 꽃씨,꽃뿌리들을 기증하였다.

인민봉사총국과 녀맹중앙위원회, 중구역인민병원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태양의 성지에 마음을 두고 평양단풍나무, 잣나무, 살구나무, 수삼나무와 은방울꽃, 백도라지 등을 마련하여 수목원에 뿌리내리게 하였다.

량강도인민위원회, 남포시인민위원회,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지방의 여러 단위에서도 분비나무, 종비나무, 기름밤나무, 호두나무, 수유나무, 오동나무 등 빨리 자라면서도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관목들을 심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충정다해 받들어모시는것을 첫째가는 가풍으로 내세우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유가족들을 비롯하여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아름답게 꾸리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가는 가정들의 수는 헤아릴수 없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초소에서 정성껏 키운 나무들을 수목원에 보내여왔다.

초산군의 학생들은 수목원이 꾸려지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백도라지를 보내오고있으며 토산군안의 학생들은 해마다 수목원에 희귀한 꽃나무들과 관리도구들을 기증하고있다.

안주시, 벽성군, 장진군, 연탄군, 전천군, 평원군, 강령군을 비롯한 각지의 학생소년들도 자기 고장의 특산식물들을 수목원에 정성다해 옮겨심으며 뜨거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새로운 주체 100년대가 시작되는 2012년 한해에만도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창성이깔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백살구나무, 복숭아나무 등 110종에 8만 5 000여그루의 나무와 수천그루의 꽃관목을 심었다.

올해에만도 수목원에는 1만여그루의 소나무를 포함한 수많은 나무와 꽃관목이 새로 뿌리내려 태양의 성지의 풍치를 한층 돋구고있다.

지난 2월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이 소나무를 비롯한 20여종의 나무를 안고 수목원을 찾은것을 비롯하여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등의 단위들에서 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보다 훌륭히 꾸리는데 적극 기여할 충정을 담아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보내여왔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더욱 수려해지는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과 지극한 정성이 꽃피운 천하의 절승, 사회주의선경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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