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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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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0일 [기사]

 

 

온 겨레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

 

깊이 심어주신 조국애의 정신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련석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조선대표들과 함께 쑥섬을 찾으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자리에서 김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권하시는 음식들을 달게 들며 그이께 대동강숭어맛이 별맛이라고, 자기가 수십년전에 룡악산절간에 와서 중노릇을 할 때 대동강숭어맛을 여러번 보았다고 말씀드리였다.

그의 말을 듣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일을 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해 잘 싸운 서산대사와 사명당도 중이였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좌중을 둘러보시며 하늘을 믿어도 남의 나라 하늘을 믿을것이 아니라 조선의 하늘을 믿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남조선대표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투철한 조국애와 민족애에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

 

민족단합의 힘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의 문익환목사가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그를 열렬히 환영하시며 뜨겁게 품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주이자 통일이고 통일이자 민주라고 한 문익환목사의 주장이 매우 좋은 리념이라고 하시면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하자면 민족이 단결하여야 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며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통일위업을 실현해야 한다고, 조국통일은 거족적인 위업인것만큼 누구든지 통일문제를 협의하기 위하여 찾아오면 환영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민족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의 길을 명확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상과 그이의 바다같이 넓은 도량, 한없이 고매한 인덕에 매혹된 문익환목사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결의를 굳게 다졌다.

 

녀성의 역할을 깨우쳐주시며

 

주체81(1992)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남측대표단과 해외동포녀성들을 만나주시였다.

동포애에 넘치는 따뜻한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그들은 뜨거운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이번에 평양에 온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녀성들이 이룩한 큰 성과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친근하고 인자하신 인품에 어려움을 잊은 남측대표들은 북에서는 녀자가 대우를 받는것 같다고 부러움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옳은 말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남측대표들과 해외동포녀성들은 민족의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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