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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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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6일 [혁명일화]

 

대를 이어 싸워서도​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남산을 바라보면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시 《남산의 푸른 소나무》부터 생각난다고, 그 시에서 제일 가슴을 울리는것은 3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용히 그 대목을 읊기 시작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나 절절하게 시를 읊으시는지 일군들도 자연히 시의 세계에 끌려들어갔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절구절 되새겨볼수록 조선의 독립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김형직선생님의 불굴의 의지와 신념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지원의 사상으로 일관된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한생을 돌이켜보시는듯 그이께서는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완성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

바로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심원한 진리를 시《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피력하시였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지원의 높은 뜻을 받들어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이 땅에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도 이 혁명의 철리를 가슴에 새겨안으시고 버이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시기 위해 불철주야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오시지 않았던가.

대를 이어 싸워서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피우실 일념을 안으시고 불멸의 헌신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이 더욱 깊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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