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7-18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7월 18일 [기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가지고 떠나신 강냉이이삭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황금나락 설레이는 시험포전들을 바라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농작물전시대에 있는 강냉이이삭을 가져오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었다.그 강냉이는 이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아주신 품종이였기때문이였다.

잠시후 강냉이이삭을 받아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강냉이이삭을 자신께서 가지고가겠다고, 새로 육종한 이 강냉이를 일군들에게 다 보여주고 자랑해야겠다고 하시며 팔뚝같은 그 이삭을 호주머니에 넣으시였다.

그러시고는 걸음을 옮기시다가 다시 강냉이이삭을 꺼내드시고 얼마나 멋있는가, 정보당 10여t을 수확할수 있는 강냉이라니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지 모르겠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강냉이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전망이 열린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시금 뜨겁게 새기였다.

우리 원수님의 가장 큰 기쁨은 바로 인민의 행복이라는것을.

 

명령이 아니라 부탁

 

언제인가 인민군대의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고기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산사업소에 보내주신 그 고기배에는 최신식어군탐지기를 비롯한 현대적인 설비들과 여러가지 방법의 어로작업을 할수 있는 어구들을 포함하여 물고기잡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배가 얼마나 좋은지 다른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몹시 부러워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조타실과 기관실은 물론 선실들까지 일일이 돌아보시였다.

이렇게 고기배의 성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간곡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매 고기배당 해마다 1 000t은 잡아야 한다.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다.…

그 말씀에서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심정이 가슴가득 어려와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산사업소일군들에게 하신 그 부탁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당부였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