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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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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1일 [소개]

 

 

소할바령회의

 

소할바령회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밑에 주체29(1940)년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돈화현 소할바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일제가 대륙침략에 광분하면서 《후방의 안전》을 보장하려고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전례없는《토벌공세》를 감행하고있던 시기에 소집되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첫날회의에서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보고에서 조선혁명가들이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벌려온 지난 10년간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와 경험들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당시 조성된 국내외의 혁명정세와 그 발전전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시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나서는 전략적과업을 밝히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하여서는 조선혁명의 중추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면서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육성하는것과 함께 우리 인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회의에서 이 전략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나서는 새로운 투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또한 새로운 전략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이 광범한 반일대중을 묶어세우기 위한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조선과 만주의 광활한 지대에서 소부대군사활동을 령활하게 전개하며 모든 지휘간부들과 전사들이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고 세계의 모든 혁명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소할바령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을 그 종국적승리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단계로 발전시킨 전환점이였으며 일제와의 최후결전준비와 해방된 조국에서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회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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