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8-14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8월 14일 [소개]

 

사자봉밀영

 

사자봉밀영은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성원들이 1930년대 후반기부터 1940년대 전반기까지의 기간에 리용한 백두산지구비밀근거지의 밀영이다.

백두산밀영으로 가는 소백수골의 합수목에서 사자봉과 곰산사이의 깊은 골짜기로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서북쪽으로 얼마쯤 올라가면 사자봉밀영이 자리잡고있다.

백두산밀영을 보위하기 위한 전방밀영과도 같은 사자봉밀영은 사령부를 찾아온 사람들의 접수소인 동시에 대기소이기도 하였고 면담소 및 숙소이기도 하였으며 강습소인 동시에 훈련소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백두산밀영에 계시면서 소부대를 파견하시거나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을 만나실 때면 이곳 사자봉밀영에 나오시여 사업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25(1936)년 11월 이 사자봉밀영에서 천도교 함경남도 도정 박인진과 천도교대표들을 만나시여 그들에게 조국광복회창립의 목적과 의의, 《조국광복회10대강령》내용과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의 정당성, 조국광복회조직을 확대하는 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립장 등에 대하여 알기쉽게 해설해주시였으며 천도교인들을 조국광복회조직에 망라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또한 사자봉밀영에서 정치공작원 및 지하혁명조직책임자회의를 조직지도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이 회의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주석님으로부터 정치공작을 자립적으로 조직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받으시였다.

사자봉밀영에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앞둔 주체28(1939)년 5월 상순 간백산밀영으로 가시던 길에 들려가신 사적도 깃들어있다.

사자봉밀영은 백두산지구비밀근거지의 중요한 출판기지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정치공작원들을 지방에 파견하거나 지하혁명조직성원들이 찾아 왔을 때에 이곳 출판소에서 찍어낸 선전물과 교양자료를 주어 보내군하시였다.

사자봉밀영에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과 대원실, 출판소가 자리잡고 있던 귀틀집, 수십대의 구호나무들과 껍질 벗긴 나무들, 밥짓던 자리와 우등불자리들이 발굴보존되여있다.

 

사령부귀틀집

 

대원실

 

출판소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