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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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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7일 [기사]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라의 국력을 튼튼히 다지고 인민의 생활을 돌보시기 위하여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길 아닌 길도 수없이 걸으신다.

2018년 여름은 류달리도 뜨거웠다. 하늘은 초목을 태울듯 불볕을 내려쏟고 땅은 모든것을 짜낼듯 달아올랐다. 낮에는 물론이고 깊은 한밤중에도 열기는 조금도 가셔질줄 몰랐다.

기온 40℃라는 귀에 선 말이 사람들의 생활에 너무도 례사롭게 흘러들었다.

너도나도 무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찾아가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숨막히는 폭염속을 헤치시며 삼복철강행군길에 계시였다.

평안북도에서 삼지연군에로, 함경북도에서 강원도에로, 평양에로 령도의 자욱을 남기신데 이어 또다시 며칠사이에 강원도와 평안남도, 함경북도, 량강도를 주름잡아 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

그 지명과 현지지도단위들을 다 외우자고만 해도 가슴벅차다.

숨막히는 그 여름길이 다시 눈보라치는 령길로 이어졌으니 그 거룩하신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 남기신 헌신의 이야기, 하많은 인민사랑의 일화들을 다 헤아릴수 없다.

다만 그 헌신의 나날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몇가지 말씀들로 대신해본다.

- 동무가 나에게 삼복철에는 현지지도를 하러 다니는것을 삼가해달라고 하는데 날씨가 아무리 무덥다고 하여도 내가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해야 합니다.

- 일군들이 오늘처럼 비오는 궂은날에 내가 건설장에 또다시 나올가봐 념려하여 자주 나오지 말고 완공된 다음에 나와 보았으면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 나는 앞으로도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한평생 멀고 험한 애국헌신의 길을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심정으로 이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들도 다 가보려고 합니다. 내가 좋은 길로 번듯하게 꾸려진 곳들만 다녀서는 언제 가도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없습니다.

- 나는 시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성국가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습니다.

-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들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려는 그이의 무한한 열정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정녕 1년을 10년맞잡이로 여기시며 순간순간을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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