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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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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9일 [기사]

 

9.9절의 의미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끓는 열화같은 애국심은 사회주의 내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를 억만금보다 귀중히 여기고 천만년 빛내이려는 고결한 사상감정이다.

하기에 9월 9일,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일의 진정한 의미를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새기는것 아니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48년 9월 9일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위대한 수령님을 국가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기치밑에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9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먼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은 공화국창건을 선포한 날이라는 의미에서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자주독립국가의 첫 국가수반으로 추대한 날이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하시기에 우리 나라가 위대하고 우리 민족이 위대하며 위대한 수령님은 곧 우리 조국이시라는것을 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강도 일제에게 주권과 재부, 자유, 말과 글을 빼앗기고 력사와 문화까지 강탈당하였던 망국노가 지난날의 우리 인민이였다.

식민지민족인 까닭에 만국이 모여앉은 회의장에서 선혈을 뿌리지 않을수 없었던 그 불우한 민족의 후예들이 어떻게 되여 빛나는 시대를 맞이할수 있게 되였던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항일대전을 벌려 일제를 타승하시고 마침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를 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망국노의 설음과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튼튼히 틀어쥐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뜻깊은 그날 우리 수령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위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있고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약속되여있는것이라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우리 수령님의 권위로 하여 빛나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으며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존함과 뗄래야 뗄수 없다고, 현대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선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땅에 자주적인 인민의 새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 공화국이 세계대소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위를 만방에 떨칠수 있도록 하신 그때로 말하면 제2차 세계대전후에 출현한 인민민주주의나라 국가수반들가운데서 제일 젊으신 년세였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우리 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시였을 때에는 34살이시였고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시였을 때에는 37살이시였다고, 세계에는 지도자들이 많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류례없이 간고한 반제민족해방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그처럼 젊으신 나이에 국가수반으로 추대되신 지도자는 일찌기 없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피어린 수십성상의 투쟁의 고귀한 결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밝혀진 그 창건일의 진정한 의미는 불변의 진리로 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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