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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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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0일 [기사]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입니다.》

조선로동당기발!

우러를수록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70여성상이 숭엄하게 안겨와 가슴은 젖어든다.

장장 수십성상 인민의 운명을 안고 우리 당이 헤쳐온 머나먼 길, 그 력사의 만단사연들이 저 붉은 기폭에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우리의 눈앞에 우렷이 떠오르는 자애로운 영상이 있다.

전투임무수행중에 희생된 해군용사들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액틀에 넣어 당마크가 새겨진 붉은 천에 싸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정과 열이 슴배인 그 붉은 천들은 정녕 조선로동당기의 한 부분이 아니였던가.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안기여 영생의 삶을 누리는 사람들이 어찌 동해의 해군용사들만이랴.

성스러운 당기발과 더불어 꿈같은 인생전환을 맞이한 사람들은 그 얼마였고 붉은 당기가 펄럭이는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영광의 화폭을 남긴 시대의 영웅들은 또 얼마였던가.

백두에 휘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기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린다.

우리 수령님께서 그 붉은 기폭에 새겨주신것은 인민의 모습이였다.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우리 당기발이 세차게 펄럭인 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자기의 력사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창조의 위대한 서사시만을 기록하여왔다.

식민지망국노의 멍에에서 갓 벗어난 인민이 새 조선의 주인으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인민으로, 전설속의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린 천리마기수로, 력사의 류례없는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놓은 기적의 창조자들로…

장구한 세월 그 세찬 퍼덕임을 한번도 멈추어본적이 없는 우리 당기발에는 세월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이 깃들어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수많은 정당들이 있다. 하지만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기발은 이 세상에 오직 조선로동당기밖에 없다.

오늘 우리 인민은 숭엄히 나붓기는 당기발에서 천만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빛내여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정깊은 미소, 따뜻한 손길, 그이의 뜨거운 열과 정을 새겨안고있다.

그렇다.

우리의 당기는 인민의 삶과 미래를 안고 끝없이 펄럭이고있다. 우리 인민이 맞이할 휘황한 모든것을 부르며.

하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그 모습 우러르며 신심에 넘치고 용기백배 기적을 떨치는것이다. 붉은 당기를 운명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며 열렬히 따르는것이다.

우리 당기발을 목숨으로 지켜가리라!

당기발을 따르는 길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바로 이것이 10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치는 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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