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08

주체109(2020) 년 7월 8일 《기사》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풀어주신 걱정거리

 

주체52(1963)년 4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삼석구역 장수원협동농장의 어느 한 작업반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랭상모판에 이르시여 벼모의 잎수를 하나하나 세여보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만하면 괜찮다고, 모를 잘 길렀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잠시후 모판을 다 돌아보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비닐박막을 쓰면 좋은 점이 무엇인가를 설명해주시고 비닐박막 하나를 가지고 논랭상모, 밭랭상모를 차례로 기르는 법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가지고오신 책 한권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농장원들에게 새 농사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으로부터 농학강의까지 받는 행복한 시간이 흘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이 책을 두고가겠는데 잘 연구해보라고 하시며 새 농법을 시험할 논판을 지정해주시고 그 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날이 어두워졌을 때에야 농장을 떠나시였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갔다.

그러나 농장원들은 누구나 벼농사를 처음 해보는 자기들의 걱정거리를 풀어주시고 신심을 안겨주시려 몸소 찾아오셨던 위대한 주석님의 뜨거운 사랑에 목이 메여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였다.

 

가르쳐주신 새 벼모기르기방법

 

주체81(1992)년 3월초 어느날 온천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부르시였다.

농업과학원(당시)에서 새로 연구한 현대적인 영양모기르는 방법을 온천군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자신께서 온천군농사를 책임지고 도와주겠으니 농사를 본때있게 지어보라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을 우러르며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에 어떻게 하나 보답할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굳히였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걱정이 밀물처럼 갈마들었다.

아직까지 그 어느 단위에서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모기르기방법을 자기 군에서 먼저 받아들여야 하는 실정에서 모르는것이 많았기때문이다.

그의 이런 심정을 헤아리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협의회가 끝난 다음 현대적인 모기르기방법에 대한 과학영화까지 보여주시면서 벼랭상모를 할 때보다 귀중한 박막을 60%이상 절약할뿐아니라 모판관리로력도 절반이상, 모판면적도 거의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논벼소출을 훨씬 더 높일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모기르기방법이라고 친히 그에 대한 해설까지 해주시였다.

새로운 모기르기방법에 대한 신심이 생길수록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농업부문 일군들이 현대적인 농업과학기술을 잘 알고 과학농사에서 앞장서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주석님의 웅심깊은 뜻을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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