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24

주체109(2020) 년 9월 24일 《기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무서운 파괴와 재난을 불러오는 태풍이 불과 10여일동안에 무려 3차례씩이나 우리 조국의 전지역을 휩쓸었다.

이 엄혹한 시련의 날들에 조국인민은 자기들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주고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보았다.

무수한 낮과 밤을 단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꼬박 밝혀가시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과 북방의 림산마을, 조국의 한끝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태풍에 의한 피해대책을 하나하나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몸소 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여 피해상황에 앞서 인명피해가 없는가부터 물어주시고 인명피해가 한명도 없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그처럼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인민들을 찾아 그 험한 자갈길, 감탕길을 걷고걸으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서 수재민들의 고통을 헤아리시며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실 때에도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 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어찌 이뿐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풍9호에 의한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피해지역현지에서 소집하시고 현지에서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이 자그마한 아픔과 고통도 겪지 않게 하시려고 마련하신 회의는 몇차례이고 걸으신 애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조국인민 누구나 이야기한다.

우리 원수님 큰물피해현장에 이어 그 위험한 태풍피해지역에도 제일먼저 찾아가시였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정이 이번에 태풍을 겪은 이 땅의 모든 가정들을 당중앙뜨락과 하나의 혈맥으로 더 굳게 이어놓았다고,

그렇다.

구름이 아무리 겹쌓여도 태양의 빛과 열을 가리울수 없듯이 자연이 그 아무리 광풍을 몰아와도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일심단결을 절대로 허물지 못한다.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높이 모시여 조국인민들은 시련의 격난속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전진속도, 창조신화를 수놓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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