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21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기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지난 10월 10일 열병식광장주석단에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격정에 넘치신 연설을 하시였다. 

승리의 축포가 밤하늘가를 붉게 물들인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그이를 몸가까이 모신 열병식참가자들과 인민들,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그이의 연설을 무한한 감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방방곡곡의 전체 인민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지금도 조국인민의 귀전에서는 우리 원수님께서 갈리신 음성으로 몇번이고 뜨겁게 외우신 고맙습니다라는 그 부름이 잠시도 떠날줄 모른다.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눈물없이는 이 말을 불러볼수 없다.

온 세계가 무서운 병마로 불안과 공포에 허덕이고있는 오늘 이 세상 제일 힘겨운 로고란 로고는 다 바치시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면서 인민의 생명과 후대들의 행복을 굳건히 지켜주신 고마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자연의 광란으로 인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강철도 녹일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온 나라를 피해복구전투에 산악같이 일떠세우시고 일심단결의 위력, 군민대단합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선경, 인민을 위한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신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래서 10월의 경축광장에 들어서면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고싶었던 인민이였다. 그런데 오히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먼저 인사를 하시였으니 이 세상에 나라와 민족이 수없이 많아도 조국인민처럼 자신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는 그런 인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조국인민 누구나 초긴장속에 흘러간 방역의 하루하루, 자연과의 치렬한 전투의 나날을 돌이켜보았다.

사랑하는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이 그토록 념려되시여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중대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였으며 자연의 광란이 휩쓴 재해의 험지를 찾고찾으시면서 황홀한 새집들을 우뚝우뚝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진정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천만자식들을 억척같이 지키는 위대한 어버이의 가장 적극적인 헌신이였으며 모든것을 휩쓸어간 피해지역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불러온 무한한 힘이였다.

우리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지키는 길에 설사 온몸이 찢기고 부서진다 해도 그 믿음만은 목숨까지 바쳐서라도 무조건 지킬것이고 그 믿음에 끝까지 충실할것을 다시한번 이 자리에서 엄숙히 확언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조국인민의 감사의 목소리,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그것은 쌓으신 업적 하늘에 닿으련만 오히려 그 모든 공적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더욱더 헌신분투할 각오를 굳게 다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드리는 보답의 맹세로 더욱 불타오르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문의 구절구절을 피방울마냥 심장속에 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그이만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불같은 일념을 더 굳게 가다듬으며 산악같이 떨쳐일어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시련의 험산준령 넘고넘어온 온 나라 인민이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든든히 조여매고 힘차게 전진해나갈 열의로 가슴을 불태우고있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갈 맹세가 천만심장의 피를 세차게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국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리라.

이것이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실 일념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절절한 연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울려퍼지는 격정의 웨침이고 드팀없는 각오와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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