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5

주체110(2021)년 7월 25일 《기사》

 

인민들과 꼭같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언제나 검소하게 생활하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두번째로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원래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변모된 공장안의 곳곳을 주의깊게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구두진렬대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시고 만족한 어조로 구두진렬대에 공장에서 생산한 구두들을 전시해놓았는데 다 괜찮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이어 구두들의 무게를 달아보게 하시고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시며 공장에서 구두를 가볍게 만들려고 애를 많이 쓴것 같다고 하시면서 신발진렬대에서 만족한 시선을 떼지 못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구두를 가리키시며 저 구두가 자신께서 신은 구두보다 좋아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시선이 약속이라도 한듯 일시에 그이의 신발에로 향했다. 진렬대우의 구두와 특별히 차이나는것이 없는 평범한 구두였다.

한 나라 령도자께서 어쩌면 저렇듯 수수한 구두를 신고계신단 말인가.

일군들은 놀라움과 충격, 뜨거움이 엇갈려 더 말을 잇지 못했다.

몇해전 1월에는 또 이런 일도 있었다.

새로 일떠선 미래상점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양말매대에 놓여있는 《철쭉》표 양말 한짝을 드시더니 몸소 자신께서 신으신 양말과 대비해보시는것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일군들은 한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이께서 신으신 양말도 《철쭉》표 양말이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일군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시며 내가 신은 양말이 여기에 있는것과 꼭 같다고 놀라는데 나도 평양양말공장에서 만든 양말을 신었다고, 지난 시기 우리가 만든 양말은 몇번 신으면 양말목의 고무줄이 늘어나는것이 결함이였다고, 장군님께서도 평양양말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그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는데 양말의 질을 더 개선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 그곳에 있던 일군들 누구라없이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천품을 그대로 체현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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