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20

주체110(2021)년 10월 20일 《기사》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부닥치는 시련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우리 인민은 지금 이 시각 자력갱생의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불리한 자연조건을 이겨내고 황금나락을 펼친 드넓은 전야를 바라보아도, 인민의 리상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웅장한 자태를 펼치고있는 송신, 송화지구를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의 거세찬 숨결을 대하여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공장, 기업소들에 가보아도 가슴후덥게 안겨오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투철한 신조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는 천만인민의 불같은 투쟁열, 혁명열이다.

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더욱 굳건히 심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선언이 오늘도 천만근의 무게로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이 절대불변의 신조를 안으시고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몇해전 4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을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시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한 자력갱생본보기공장이 역시 다르다고, 공장안에 1950년대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기쁨에 넘쳐 평가하신 사실,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언제에 새긴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을 보니 힘이 난다고, 원산군민발전소언제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감동깊은 이야기…

정녕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일터들을 찾으실 때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자력자강의 창조물들을 보실 때마다 자신께서 바치신 천만로고는 다 잊으시고 평범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최상최대의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렇듯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이 땅우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났다.

그 모든 창조와 변혁의 긍지높은 화폭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 불변의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하였다.

그렇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 새 승리를 반드시 안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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