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23

주체110(2021)년 10월 23일 《기사》

 

삼복의 무더위속에 찾으신 공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할 때면 조국인민은 누구나 격정을 금치 못한다.

그것은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헌신의 자욱마다에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뜨겁게 새겨져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그날은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고있던 삼복철의 하루였다.

무더위가 대지를 달구고있었건만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는 미소가 어려있었다.

공장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부터 송도원종합식료공장에 한번 와보고싶었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하는것을 보고싶어 오늘 시간을 내여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그이께서 지방의 크지 않은 식료공장에 대해 그토록 관심하고계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무더위속에서도 공장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지수가 정말 많다고, 별의별것이 다 있다고 하시며 포장도 다양하고 수준높게 잘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의 제품들이 도적인 범위를 벗어나 전국각지로 퍼져가고 중앙의 식료공장제품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전국적인 식료공장들사이의 제품경쟁을 활발히 벌려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투쟁열풍속에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공장이 이룩한 성과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소나마 기쁨을 드렸다는것으로 하여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났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삼복철의 무더위속에서 실내온도가 50가 넘는것으로 하여 생산자들까지도 들어가기를 저어하던 로실을 비롯하여 오랜 시간 생산현장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크나큰 로고가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호평을 받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을 식료공업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인민들에게 질좋은 식료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인민을 위함이라면 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이 있어 이 땅에서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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