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2-05

주체110(2021)년 12월 5일 《기사》

 

다심한 은정은 청량음료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우리 인민의 생활의 갈피갈피마다에 력력히 슴배여있다.

우리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청량음료인 대동강맥주에도 그이의 다심한 은정이 깊이 어려있다.

어느해의 여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동강맥주공장을 찾으시였다.

온 공장이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시원한 청량음료를 안겨주시려 맥주공장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터전도 잡아주시며 공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잊지 못할 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웃으며 헤쳐온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해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대규모의 청량음료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맥주공장을 건설하되 최고급의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열렬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마침내 맥주공장이 번듯하게 일떠서 생산을 시작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토록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새로 건설된 대동강맥주공장을 찾으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맥주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맥주생산설비들의 능력이며 제품의 포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흐름선을 타고 맥주가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시원한 맥주를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제품견본실에도 들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마시는 맥주의 질을 높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맥주에 대한 평가는 맥주의 질을 가지고 하는것이지 설비를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설비가 아무리 좋아도 맥주맛이 좋지 못하면 의의가 없다고 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얼마전에 이 공장 맥주맛을 보았다고 하시면서 아마 사람들이 지금은 얼마 먹어보지 못하던 가스맥주가 생기여 모두 좋아하지만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맥주맛을 놓고 평가한다고 하시며 맥주의 맛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청량음료를 안겨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들에게 안겨질 청량음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들도 친히 취해주시며 맥주생산기지에 헌신의 자욱을 새기시는 위대한 장군님,

훌륭한 맥주공장을 세워주시고 친히 찾으시여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한없이 후더워올랐다.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을 그토록 위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기어이 실현할 맹세가 불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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